우리학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애들 일본에 갖다버리기 프로젝트....은 아니지만..
어쨌던..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그중 첫째날을 말하려고합니다.
첫째날의 범위는 4월 1일 출발부터 2일 오전 오사카 코스모스퀘어에 도착까지입니다.
*참고로 사진은 여러사람이 여러대의 카메라로 촬영하였고
수정은 제가 자동으로 돌려버려서 크기가 일정치 못합니다.
널리 양해구하여 재미(?)는 없겠지만 보실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내달린 버스가 부산에 도착합니다.
부산항은 처음와보고 내머리속에는....
꽤 크다는 생각 30%,
배멀미에대한 걱정 10%,
내전화기 오토로밍이라고 했는데 과연 정말 아무 신청절차 없이 사용할수있을까라는 걱정 50%,
나 출국금지려나.. 10%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을 다 볼수있지만
스크롤의 압박이라는거..
스크롤 압박 접기...
부산 항에 도착했다
배가 있는곳에서는 이런장난도 가능하지 않나..
비행기로도 가능하다.. ㅋㅋ
출국하는거다.. 일단 내 염원대로
나의 첫번째 해외여행은 일본이다...
웃고있다... 긴장되고 들뜨고
뭔가 조금 설레는 느낌.. 하지만
한국에 뭔가 빠뜨리고 가는느낌은 어쩔수 없다...
처음에는 좀 한산한 모습이였는데
금방 시끌시끌해지는곳이다... 아마 출항때마다 붐비겠지...
배가 크니까..
여긴.....출국 심사하는곳이다...
어이 현철군.. 여긴 촬영 금지구역이라구 ㅋㅋㅋ
(물론 찍을땐 둘다 몰랐으니 이해해주세요- )
심사를 거치고 배로가는 길을 따라갔다...
마지막 사진처럼 배 중간에 연결되어있다.. 배는 좀컸다..
심하게 흔들릴때나 밖을볼때 외에는 크게 배라는걸 느끼지 못했다..
배 라운지에서 연주를 하는 악사분들...
듣기좋은 연주였지만 사람이 워낙에 많고 떠들어서 잘 안들렸다..
이렇고 저렇고 요런 곳들이 있는 배다.. 팬스타 드림...
사우나, 노래방 같은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동시간이 꽤 길다는.........
아직 출항전 갑판으로 올라왔다...
주변에 안개가 많이 꼈다.. 우리가 부산에 도착했을때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졌지만 금방그쳤다...
키린맥주를 처음 맛보았다...
맛없다...바로 아사히 고고싱...
역시 믿을건 시몬과 아사히.......이건 아닌가..ㄱ-
맥주를 들고 배 후미로 갔다.. 배속도를 느낄수있었다...
오래걸려서 배가 느린줄알았지만 엄청빠르다...
정호형과 현철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후 현철이를 내가 바다에 던져넣지 않은것을 후회하게된다
(3일차 니죠성 참조)
그래.. 움찔 빠질번했다..
내가 다시는 저런데서 시키는대로 하나보냐...
나와 성현이 형님
해가 지고 있다..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
바닷바람이 차다.. 바다에서 군생활한 희찬이가 생각났다..
전화기가 밝을떈 잠깐되었다가 안되었다...
해가 졌다.. 저녁.. 전화연결이 잠깐 되었다가 또 끊겼다..
로밍이 안될줄 알았다.. 늦게까지 연결시도 시도시도시도시도
목소리가 듣고싶었다
문자가 된적도 있다....
늦게까지 아사히와 함께했다.....
일본땅이 보인다..
아침에 무슨다리라고 방송나와서 누군가 카메라를 들고나가서 찍은사진..
난 귀찮아서 패스
지나가고 일본 입국전에 갑판으로 나왔다...
로밍이 언제부터되었더라....
TrackBack :: http://com279.cafe24.com/tt/trackback/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