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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무라카미 류

무라카미 류

 
내가 이사람 책을 두권을 읽었다..

근데 역시 정이 안붙는 다.. 랄까..

너무 직설적이고 적나라한 표현들... 음.. 혼자 읽으면서도 왜이렇게 민망한지..

대표적인 예로..


이 책에는 아무 페이지나 펴도 술, 마약, 섹스 이 세가지가 나온다.. 정말이다..

한권 읽는 내내 빠지지 않았으니 이런 책은 이것을 읽기 전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약간은 충격이였으려나..


또한 이책... 위의 것은 제목에서 끌렸다고 치더라도..

내가 무슨정신으로 이것을 읽었을까... '69' 물론 사심은 없었다..

다른 책 살때 따라온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이 책은 '한없이.....블루' 처럼 그렇지는 않다...

굳이 비교하자면 음.. '가네시로 가즈키' 소설에 나오는 악동들의 사고.. 정도 랄까..

헌데.. 그것과는 약간 다르다.. 약간 소재가 비슷하면서도 '내가 읽기에는' 유쾌 하지 않았다

저자의 말에서 보면 1969년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적었다.. 라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참.. 많은 일을 겪은 사람이다... 나한테는 그뿐이다..

해서 무라카미 류의 소설이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지..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는

나하고는 관계없이 나한테는 이사람... 낙제점을 받은셈이 아닐까...

아마.. 특별할 이유가 없는 이상.. 내가 이사람 소설을 다시 읽는일은 없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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